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통 유아독존(시즌 3) - 폭군, 정점에 올라서다 == [[웹툰 통(유아독존)/스토리]] 형수가 하룻밤 사이 종화의 어쩔수없는 제안으로 사망하게 되자(사실상 형수는 시한부고,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니) 분노를 내뱉으며, 우대만을 찾아가 대놓고 이운수와 협상하라고 한다. 형수의 시신을 찾아오라고..한다. 슬펐던건 정우나 친구뿐만 아니라 같이 애정이 들었던 최현정도 있었다. 이제 슬슬 커플이 될뻔한 최현정이 정우에게 와 형수 죽은게 사실이냐 하자 담담하게 '''형수는 죽었다'''하자 울며 뺨을 때리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하자, '''사람 죽었다는게 쉽게 할 수있는 말이 아니다'''라고 이정우는 '''정말 미안하다'''라고 한다. 그 뒤 종화도 미안함을 덜기 위해 형수의 시신을 찾아오는데, 본격으로 장례식을 하기로 정하고, 찬이파,동해파에게까지 부고를 돌린다. 이 목적은 어느누구 유인도 아닌 장례를 치른다는 그 목적 하나.. 결국 그는 잔에 술을 따르며, 마시지는 않고, 형수 영정앞에서 최고가 되기로 맹세한다. 더 이상 헛된 희생을 하지않기위해서다.. 갔다와서 최고가 되고 건배하기를 위해서다. 일월로 쳐들어간 두현파 하룻밤 사이 19살나이에 장동욱,맹수현,김일수를 넘겼다. 김일수 같은 경우는 찬이파 2위인게 무색할정도로 초컷이 났다. 이상찬은 이정우쪽이 침입했다는걸 보고받아 알고, 이상찬은 김일수,맹수현에게 놈들을 처리하라했다. 하지만 김일수가 이정우에게 박살나고는데 맹수현과 하종화의 싸움이 진행되던 중, 이정우가 자기가 대신 맹수현을 맞는다하고 하종화가 다른 애들을 상대하거나 도와 주는 가운데, 심상치 않다고 느긴 맹수현이 이정우와의 싸움을 그만하고 이상찬에게 대피하라고 한다. 이상찬은 장동욱의 호위를 받으며 피신하고 이상찬이 나간문을 막아선다. 그 뒤 정우,종화 및 두현이 오는데, 정우는 맹수현에게 이상찬 욕을 하는 등 도발하는 동시에 순간적으로 맹수현 기술을 그대로 쓰고 동시에 하종화가 칼로 움직임을 묶어둔다. 우대만에게 맹수현을 맡기고 이상찬이 도망간 곳으로 하종화,김인범,류희수와 함께 가게되는데, 이상찬, 장동욱이 도착한 곳은 이미 우대만이 포섭해 놓은 조폭들이 깔려있었다. 결국 장동욱 이상찬이 조폭들과 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두현도 도착하는데 드디어 별미인 장동욱과의 리매치전.. 결국 동욱과의 리매치가 시작되는데 초반 대등하다가도 어쩔수 없는 기량차이인가 싶을정도로 밀려서 쓰려졌다. 한계 차이가 느껴지는듯 했다. 힘 차이가 너무 컸다. 더군다나 장동욱도 자기의 경호대가 곧 도착할 거라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 순간 죽은 친구들의 회상힘으로 장동욱한테 정타를 먹여 정신을 못 차리게 했다. 난생 처음 정타를 허용한 동욱이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동욱을 몰아치던중 이상찬이 막아서 승부를 중지시킨다. 그 순간 경호대도 도착하고 하종화가 상대하려던 찰 나, 그 순간 이상찬의 이정우에 대한 인정과 동시에 이정우에게 자기의 서양회장을 넘겼다. 하지만 19살 회장을 진심으로 받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 호심탐탐 지역보스 들 및 경승호,최윤형,한정호 등등이 오히려 우대만이 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등 이정우에 대한 거부감이 적지 않았다. 게다가 동해의 야심찬 야욕에 대면하기도 하는데. 이상찬한테서 정식지분을 다받고 하종화 장동욱 맹수현등을 자기 수하로 두게 된다. 물론 하종화는 몰라도 동욱,수현은 이상찬이 넘어간 것에 대한 억울함도 있었고 회장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맹수현은 이정우가 자신을 대해주는 면모와 앞으로 끌고가는 먼가의 마음때문인지 점차 마음을 열게 되는데 이제 조금 정우도 편해지나 싶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경승호가 동해 현태철과 내통해 이정우를 넘기려 했는데. 경제인셉션에 참가한 우대만이 김진우한테 죽게되고 김인범은 눈치로 간신히 탈출한다. 경승호 및 반란세력이 서양건물에 들어오자 위기감을 느끼고 자기를 위장경호하고 있는 수현 및 최현정, 박정태 등에게도 각자 길 가라고 전하고 나가는데 그 순간 뒤에서 김진우가 기습공격을 하게 되는데 비겁하게 스푸레이를 눈에다가 사용해 잠시 안보이게 되었다. 눈이 안보인 정우는 정신없이 뚜들겨 맞는데 마음이 약해서인지 혹은 무슨 생각이있었던거였는지 맹수현이 다시 돌아와 김진우 및 동해 떨이들을 처리해 이정우를 데리고나간다. 차타고 가는길에 잠은 덤.. 다름 아닌 도착한곳은 이상찬이 지내는 곳, 이상찬이 자기를 데리고 온 것을 알자 무릎을 꿇어 은인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그 뒤 천천히 상황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장동욱,맹수현은 이상찬이 다시 복귀하길 원했으나, 이상찬은 오히려 정우에게 더욱 커다란 힘을 심어주고 정우옆에 있으라는 부탁을 했다. 막강한 전력을 얻는다. 결국 이상찬은 전국 동생들(지역보스들)을 부른 자리에서 이정우를 정식 후계자로 지목했는데, 역시나 이게 못마땅했던 지역보스들. 결국 정우는 웃으며 일월밖으로 나가서 자기의 기량을 보여주는데 소창기,애꾸,정평욱 등 다른 조폭들까지 제압하고 압도적인 기량과 동시에 오히려 지역보스들이 자긍심을 가질만할 임팩트를 줘 모두를 자기 수하에 두게했다. 그 뒤 정식적으로 나서 서양을 지휘하게 되는데 상황은 난잡해졌다. 우지희가 납치되어 동해의 인질로가게 되고 류희수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박평천이 서양쪽으로 인질로 오게 되었다. 사실 이 와중에도 지휘도 지휘지만 더 중요시 여긴건 수현,동욱과의 대련. 앶아직은 수현 동욱한테도 안되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부분서 동욱,수현은 점점 더 정우의 인간미와 울림을 느낌고 사람 그릇에 적응되는 느낌이 들었으며,추가적으로 동욱이 민규하고 우지희 문제로 싸우고 왔을때도 김민규는 과거의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싶다는 등, 동욱의 안위도 걱정해주는 등 점점 더 진심으로 정우를 받들려고 하는 게 보였다. 양쪽이 치열한 머리 싸움을 하던 중, 정우는 하종화를 따로 불러 무언가를 지시하는데 그건 종화가 두현에 나가서 일부로 현태철이 종화에게 접근하게 하는 것이였다. 하종화를 탐냈던 현태철, 하지만 속내는 당연히 다 믿지않고 하종화가 어찌 나오는지 계속 지켜만 보고 있었다. 결국 가짜 척살령을 하는 등 혹은 우지희를 이용해 오히려 동해에게 가짜정보로 흔들어 놓는 등 동해를 아무도 모르게 위기에 몰아넣고 있었다. 사실 추가적인 얘기지만 현태철은 박평천을 전쟁구실로 이용했으며, 죽는 것과 동시에 밀고갈려고 했다. 이에 서운함을 느낀 박평천은 자기가 아는 동해의 하부조직을 말해 도움을 줬다. 반대로 여기서 정우는 오히려 박평천에게 따뜻한 정을 주라는 등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현태철보다 앞섰다. 그렇게 하는듯 우지희하고도 만나는데 동해의 무서움도 있는데도 아직 정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갈팡질팡하던 우지희에게 무언가의 말을 건네는데 김민규를 속이는것이었다. 결국 D-day 날, 현태철의 야욕에 천벌을 내리려는데,사실 이날 현태철은 스스로가 드디어 두현(찬이)을 잡고 통일하는 날이라고 생각하고있았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걸려든건 동해.!! 정확히 말하자면 김민규를 일부러 단으로 유인해 발을 묶어두고 실리는 현태철이 있는 건물서 동해를 끝장내는 것이었다. 완벽히 동해쪽에서는 잘못된 정보 및 순간의 방심으로 위기를 자초했던 것이었다. 단에서도 김민규 외에도 이도식,황일철이 있었으나 두현에는 장동욱 및 경호대가 있었고 이도식 같은 경우는 박정태가 뒷목에 각목으로 때려 움추르게 만들어 박평천이 주먹을 꽂아 ko시켰다. 단은 점령되고 현태철이 있는 호텔도 점정 무너지게 되는데 일찌감치 현태철은 상황이 여의치 않자 도망가고 하종화는 주호를 이기고, 이정우는 용태를 상대하게되는데 나름 맷집강자인 용태를 천연덕스럽게 제압한다. 그 뒤 앉아 상황을 보던중 전화를 한통 받게 되는데 이 전화는 우지희만 아는줄 알았던 전화였는데 건 사람은 김민규!! 김민규의 마지막 딜을 수락하게 되는데 그것은 김민규와의 1대1대결. 김민규가 자신이 이기면 형들을 다 풀어주라는 얘기였는데 정우는 수락한다. 결국 호텔에 도착한 김민규, 이미 싸울자리는 마련되었으며, 희수가 아프리카 동영상을 찍어서 단에 있는 사람들까지 이 싸움을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정점에 오른 그를 공략한 방법은 도저히 없었다. 싸움 양상은 말 그대로 초반부터 몰아부치는 민규, 그러나 정우는 그냥 무난히 피한다. 김민규는 모든공격을 다 쏟고있은나 이정우는 '''싸우면서 생각중이다'''로 본의아니게 김민규를 더욱 자존심 상하게 했다. 그 뒤 민규가 자기만의 정신무장을 하고 도망간곳의 방향을 막자 결국 난타전으로 가는데 이는 동욱의 스타일이었던것이다.거기다 정우는 슬슬 스피드를 끌어올리면서 인간의 스피드 인지를 의심케했다.설상가상으로 정우는 자유자재로 동욱의 힘, 맹수현의 부드러움, 하종화의 스텝을 써 김민규를 더욱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우도 데미지가 적지많은 않았다. 그러던중 구석으로 몰아치던중 정작 민규 입장에서 잊어버린 것은 이정우 그 자체였다. 정우는 얄밉게 또 다시 빠져나오고 김민규를 쉴틈도 안주고 라스트로 끝내려고 점프하는 순간 이 공격은 오히려 김민규가 자기가 지친 것을 이용해 마지막 일격을 준비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때 민규의 킥이 이미 들어가는데 정우는 여전히 체공중, .. 민규는 당황하며 그대로 정우의 주먹이 민규의 얼굴을 찍어버리고 끝장낸다. 그러던중 민규는 죄절감을 느끼는 와중 곧 경찰이 온다는 것을 알고 약속시간안에 못 끝냈다 듯이 무승부라고 말해주고 이도식,주호 등 동해일당들을 풀어준다. 사실상 말그대로 무승부를 떠 먹여준 것이다. 그러고 마침내 날이 밝고 일어나면서 일월 밖으로 나가는데 진정한 1인자가 되는 순간. 마지막 장면은 그 동안 고생한 의미로 '내가 최고다'로 시작해서 '우리가 최고다'로 3번째 시즌을 끝 맺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